
'승리의 여신: 니케'의 사전예약은 지난 9월 7일 시작됐으며 약 한 달 만에 250만 명 이상의 인원을 모집, 하반기 기대작 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전예약자 25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신청자 전원은 정식 출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쥬얼과 SR 캐릭터 '에테르'를 선물 받는다.
레벨 인피니트는 1분 분량의 '라피' 영상을 통해 '라피'의 냉철한 모습 뒤에 숨겨져 있던 절망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하반기 기대작 '승리의 여신: 니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독창적인 아트 스타일이 맞물려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컨텍스트 기반 립 모션 기술을 활용해 캐릭터의 생동감을 더했으며, 카드 수집 요소와 슈팅 장르를 결합해 새로운 재미를 추구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