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지난해 연매출 3537억 엔(한화 3조 34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2745억 엔(2조 8530억 원) 대비 29%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1037억 엔(한화 9952억 원)으로 전년도 915억 엔(한화 9516억 원) 대비 13% 올랐다. 다만 순이익은 1003억 엔(한화 9629억 원)으로 전년도 1149억 엔(한화 1조 1943억 원) 대비 13%가량 하락했다.
넥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543억 엔(한화 5639억 원) 대비 49% 상승한 811억 엔(한화 7783억 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975억 엔(한화 9378억 원)에 비해서는 17% 가량 감소했다. 영업이익에서는 전년 동기 30억 엔(한화 309억 원) 대비 269% 상승한 110억 엔(한화 1053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분기 315억 엔(한화 3030억 원) 대비 65% 감소했다.
다만 넥슨은 4분기에서 당기순손실 79억 엔(한화 761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넥슨은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망치와 같으나, 4분기 순수익에서는 전망에 미치지 못했다고 전했다. 손실의 이유에 대해서는 "달러 예금 자산의 외화환산으로 인한 손실"이라 밝혔다.

이학범 수습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