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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협객전M, 개발자노트 통해 이용자 궁금증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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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M' 2023년 하반기 개발자 노트를 공식카페를 통해 최근 공개했다.

개발팀은 '직업 밸런스', '1,000레벨 이후 준비', '신규 에피소드 추가', '월드 통합 던전', '문파' 등협객(유저)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게 서술했다.

'조선협객전M'은 직업군별로 분포의 격차가 큰 상황이기 때문에 밸런스 업데이트를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도사'부터 작업이 착수될 예정이며 '궁수' 직업을 거쳐 다른 직업군도 리뉴얼을 진행하는 수순이다. 또한 직업별로 무공, 도술 사용에 문제점과 효율성의 높고낮음, 직업 컨셉에 맞는 무공, 도술의 작동, 특정 직업 육성에 불합리성 등을 파악해 꾸준히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개발팀은 유저들의 문의가 많은 '1,000레벨이후'의 문제에 관해서도 다양한 시스템과 콘텐츠 추가 등에 힘을 쏟고 있다.

신규 에피소드는 '고베'를 주무대로 준비하고 있으며, 기존 에피소드와 비교해도 매우 큰 스케일이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규 에피소드 추가와 더불어, '니조성', '오사카성' 4층이 추가되고, 보스와드랍 아이템도 준비된다.

각 월드의 유저들이 하나의 던전에서 사냥이나 보스 격멸 등의 경쟁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월드 통합 던전'을 개발중이다. 개인 PvP와 함께 월드 단위 전투를 목적으로 보스를 쓰러뜨리면 해당 월드나 서버에서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설계되고 있다.

'문파' 던전도 단순히 몬스터를 쓰러뜨리고 클리어하는 것이 아닌, 문파원들과의 협력을 중시하는 컨셉으로 바뀔 예정이다. 그동안 문파엽전, 문파 다이아는 '문파 비급'의 구매 외에는 특별히 사용처가 없었으나, 앞으로는 남은 재화를 활용해각 문파가 경쟁하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조선협객전M 관계자는 "지난 2년여간끊임없이 관심을 가져 주신 유저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점점 더 발전해가는 '조선협객전M'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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