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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게이머 정조준! 모바일 액션 RPG '비질란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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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전예약을 시작한 '더솔트'의 모바일 액션 RPG '비질란테'는 주요한 타깃 유저로 30~50대 '아재'를 지목했다. 개발사 측은 MZ세대를 넘어 AZ(아재) 세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겠다고 선언했다.

여기에 응답한 사람들이 불과 2일만에 50만 명을 넘어섰다.

'비질란테'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스타일리시하고 상쾌한 액션, 눈이 즐겁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아재형 RPG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표방하는 '비질란테'의 스토리는 뻔해 보이지만, 곰곰히 살펴보면 의외로 심오하다. '각자도생'을 다짐하는 요즘 아재들의 속마음을 꿰뚫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가진 '비질란테'는 수집과 육성을 기반으로 액션RPG의 기본 구조에 충실하게 설계됐다. 방치 모드, 무한의 탑, 보스 레이드, PVP, 협동 모드, 이벤트 던전 등 다양한 컨텐츠는 아재들도 쉽게 빠져들 만하다.

아재들을 타깃팅한 게임인 만큼, 쉬운 조작으로 화려한 액션이 연출된다. 특수한 커맨드들을 모두 덜어내어 누구나 쉽게 플레이 가능하게 설계됐다.

하지만, 카운터와 회피 기능으로 액션 게임의 본질은 그대로 유지했다.

게다가 수동 조작, 반 자동 조작, 완전 자동 조작 등 단계별로 조작 방식을 구분해 설정할 수 있어 유저의 취향에 맞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더솔트 정재훈 대표는 “아재 게이머들이 흥미롭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개발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했다”며 “’비질란테’를 통해 그들이 감추고 있던 게임의 열정을 다시금 불태울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2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 ‘비질란테’는 7월26일 정식 출시 예정이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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