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 8월14일부터 25일까지, 12일 동안 '던전앤스톤즈'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참가자 대상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용자 의견과 반응을 조사한 이번 설문에는 테스트 참가자 1370명 중 372명이 참여했다. 의견과 제안을 전하는 주관식과 이용자 성향을 조사하는 객관식으로 구성한 설문에서는 참여자 중 95%에 달하는 356명이 하루 모바일게임 이용 시간이 1시간 이상이라고 밝힌 중급 이상 이용자들로 집계됐다.
'던전앤스톤즈'와 같은 퍼즐 RPG에 대한 경험과 관심을 묻는 항목에서는 설문 참여자의 63%에 해당하는 234명이 같은 장르 게임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퍼즐 RPG 장르 경험자들은 '던전앤스톤즈'의 주요 플레이가 쉽고 대중적이라는 의견을 전하며 게임 속도감, 영웅 특수 기술 개선에 대한 제안을 전했다. 또한 퍼즐 RPG를 처음 경험했다는 138명(37%)의 이용자는 게임 안내와 직관적 배틀 규칙에 만족을 전하며 캐릭터와 속성에 대한 설명이 확대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냈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이용자가 가장 많이 즐기는 장르로는 42%(158명)가 수집형 RPG로 조사됐고 '애니팡'과 같은 매치 퍼즐과 MMORPG가 각각 15%(55명), 뒤이어 전략, 액션 장르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드코어 퍼즐 RPG를 표방한 '던전앤스톤즈'가 퍼즐, RPG 장르를 선호하는 이용자들로부터 폭넓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테스트 평가 역시 흥행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위메이드플레이 관계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선보일 미드코어 퍼즐 RPG 테스트와 함께 1870매에 달하는 설문 자료를 만들어 주신 참여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의 RPG, 퍼즐, 전략 장르 이용자들이 즐길 최고의 게임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던전앤스톤즈'는 플레이매치컬의 개발과 위메이드플레이의 서비스로 내년 상반기 해외 및 국내 시장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