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대표 김태영)은 하반기 서브컬처 신작 2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두 작품의 퍼블리싱으로 사업 노하우를 확보하고, 이를 내년 출시 예정인 자체 개발 신작 '프로젝트W'의 국내·외 서비스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1일 국내 서비스 계획이 발표된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인기 라이트 노벨과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일본 게임사 에이밍에서 개발한 게임이다.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출시돼 애플 앱스토어 매출 상위권에 진입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웹젠은 올해 10월 예정된 애니메이션 2기의 방영 일정에 맞춰 국내 서비스 일정을 준비 중이다.
한편 웹젠은 신작 2종으로 서브컬처 사업의 초석을 다지고 내년에는 자체 개발작 '프로젝트W'를 출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W'는 웹젠의 자회사 웹젠노바에서 개발 중인 2D 수집형 RPG로, 웹젠은 글로벌 서비스 계획 또한 검토 중이라 밝혔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