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싱온라인'은 세계 각지의 다양한 낚시터를 배경으로 글로벌 게이머들을 한 곳에 모아보고자 만들어졌다. 2024년 초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물고기를 낚기 위한 전투는 일반 낚시 액션게임에 비해 조금 느슨해 보이지만, 각 물고기들의 특성이 드러나도록 구성했으며 간단한 미니게임을 즐기는 감각으로 매일 플레이해도 지루함이 덜하도록 구성됐다.
플레이어는 4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100여 마리에 달하는 민물 물고기와의 치열한 싸움을 벌일 수 있다. 채집, 요리 등의 부수적인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획득한 물고기는 연못에 키우는 구성이며 '연못 콘텐츠'는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 시점에 공개된다.
브레이브스의 관계자는 "온라인 기능과 낚시의 결합으로 한 때 각광받던 낚시 온라인게임 시장은 기대에 못 미치는 사용자 수와 매출로 인해 점차 사장돼 가고 있는 장르 중 하나이기도 하다. 대기업이 접근하기에 규모가 아쉬운 시장이지만 인디 개발사라면 도전해볼 만한 분야라서 개발하게 됐다"면서, "'피싱온라인'을 통해 이용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적극적인 피드백을 개발에 반영해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