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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스, 신작 낚시게임 '피싱온라인' 스팀 얼리 액세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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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개발사 브레이브스는 자사가 개발한 '피싱온라인(FISHING ONLINE)'의 스팀 얼리 액세스를 11월2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피싱온라인'은 세계 각지의 다양한 낚시터를 배경으로 글로벌 게이머들을 한 곳에 모아보고자 만들어졌다. 2024년 초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피싱온라인'은 고해상도의 실사 그래픽보다는 조금은 과장되고 게임다운 세상을 구현한다는 컨셉트로 밝고 경쾌한 그래픽 컬러, 상쾌한 필드 액션 등이 눈에 띈다. 특히 실존하는 물고기 형태보다는 물고기들만의 특징을 뽑아내어 귀여움이 드러나도록 구현해 대중성을 노렸다.

물고기를 낚기 위한 전투는 일반 낚시 액션게임에 비해 조금 느슨해 보이지만, 각 물고기들의 특성이 드러나도록 구성했으며 간단한 미니게임을 즐기는 감각으로 매일 플레이해도 지루함이 덜하도록 구성됐다.

플레이어는 4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100여 마리에 달하는 민물 물고기와의 치열한 싸움을 벌일 수 있다. 채집, 요리 등의 부수적인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획득한 물고기는 연못에 키우는 구성이며 '연못 콘텐츠'는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 시점에 공개된다.

브레이브스의 관계자는 "온라인 기능과 낚시의 결합으로 한 때 각광받던 낚시 온라인게임 시장은 기대에 못 미치는 사용자 수와 매출로 인해 점차 사장돼 가고 있는 장르 중 하나이기도 하다. 대기업이 접근하기에 규모가 아쉬운 시장이지만 인디 개발사라면 도전해볼 만한 분야라서 개발하게 됐다"면서, "'피싱온라인'을 통해 이용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적극적인 피드백을 개발에 반영해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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