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모바일순위] 세뱃돈 받은 10대, '로블록스' 결제 늘렸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22116305802533a7a3ff81e61839820248.jpg&nmt=26)

'로블록스'는 2024년 2월12일부터 2월18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월 3주차 모바일 매출 순위에서 지난주(21위) 보다 13계단 상승한 8위를 기록했다. '로블록스'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설 연휴 이전(8일) 19위였으나, 지속 상승하며 지난 주말 4위까지 순위가 올랐다.
'로블록스'의 상승세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세뱃돈을 받은 10대 이용자들의 게임 내 결제가 늘어난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추정된다. '로블록스'는 2006년 출시된 오픈월드 샌드박스 게임으로, 10대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블록스'는 명절 연휴가 포함된 지난 2월 2주차 통합 사용자 수(WAU) 순위에서 19.08%의 상승률을 보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난 2월 2주차 통합 사용자 수 순위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게임들의 순위가 이번주 매출 순위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31.55% 이용자 수 상승률을 보인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3위, 20.70% 상승률의 '브롤스타즈'가 11위, 18.28% 상승률의 '탕탕특공대'가 18위에 오르는 등 다수의 게임이 명절 연휴 이용자 수 증가로 인한 효과를 누린 것으로 보인다.
◆원신, 매출 순위 12계단 하락

호요버스는 인기 캐릭터들의 복각 이벤트를 통해 반등을 노리고 있다. '원신'은 지난 20일부터 캐릭터 '소'와 '야에 미코'의 복각 이벤트가 시작됐다. 특히 '소'의 경우 지난 업데이트로 추가된 캐릭터 '한운'과 조합했을 때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공식 커뮤니티에서 복각 이벤트에 관심을 갖는 이용자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호요버스는 오는 3월5일까지 복각 캐릭터 '소'와 '야에 미코'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팬아트 공모전을 개최하면서 이용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캐릭터들의 복각 이벤트에 힘입어 '원신'이 다음주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