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의 29.2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로 맵 에란겔 클래식을 선보였으며, 오는 18일 오후 9시 '배그 대잔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서비스 초기 에란겔 맵에서 벌어지는 교전 감성을 이용자들이 느낄 수 있도록 일부 무기를 제외한 전체 총기군의 반동이 감소됐다. 전체 무기 종류와 반동을 제외한 성능은 현재의 에란겔과 동일하며, 방어구의 성능은 상향 조정된다.
향수를 자극하는 아이템과 그래픽도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맵 곳곳에서 3레벨 헬멧과 클래식 스킨 17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플레어 건 사용 시 BRDM 대신 특수 방탄 처리된 UAZ를 획득할 수 있다. 월드 맵, 미니맵, 게임 시작 타이머 등 일부 UI도 에란겔 리마스터 이전 버전으로 변경됐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맵 에란겔 클래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대회를 개최한다. 먼저 유명 인플루언서 '우왁굳'이 주최하는 '배그 대잔치'가 오는 18일 오후 9시 '우왁굳'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버추얼 인플루언서 '이세계아이돌', '왁타버스 고정멤버' 등 100여 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할 예정이다.
유명 게임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돌고 돌아 배틀그라운드' 대회도 열린다. 18일과 25일 오후 8시 진행되며, 각각 '배틀그라운드' 및 인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치지직, 아프리카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