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 퀘스트'는 국내 인디게임 시장에서 세계관, 스토리, 캐릭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탄탄한 내러티브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야기 중심의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상금 1억6500만 원으로, 네오위즈가 시행한 공모전 중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게임의 새로운 미래는 탄탄한 세계관, 독창적인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이에 열광하는 팬덤 등 내러티브가 가진 힘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네오위즈 퀘스트'를 통해 더 많은 창작자들이 내러티브 중심의 인디게임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 새로운 인디게임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첫 퍼블리싱 작품 '스컬: 더 히어로 슬레이어'를 비롯해 '산나비' 등 인기 인디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올해는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안녕서울: 이태원편'과 '쉐이프 오브 드림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인디 게임 홍보 활성화를 위한 '방구석 인디 게임쇼'도 개최해 오고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