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켈로디언(Nickelodeon)의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아바타: 아앙의 전설'과 '코라의 전설'을 기반으로 개발된 '아바타: 아앙의 전설'은 아바타 월드를 모험하는 과정에서 친숙한 캐릭터들과 상호작용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협력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바바리안 데스컬트(Barbarian Death Cult)를 물리쳐야 하는 멀티 플레이어 전략 게임이다.
특히, '아바타: 라스트 에어벤더'와 '코라의 전설' 작가 팀 헤드릭이 집필한 새로운 이야기가 게임 곳곳에 추가됐으며, 인기 소설 '키요시의 부상(The Rise of Kyoshi)'에 등장한 핵심 인물 글로우웜과 찬유, 보르테, 무롱 등 새로운 적들과 격돌과 같은 신규 스토리도 포함되면서 원작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점도 인기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틸팅포인트와 개발사 에이엔게임즈는 북미와 유럽에 이어, 빠르면 올해 하반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권역에도 '아바타: 아앙의 전설'을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