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9회째를 맞는 'SWC'는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함께 즐기는 e스포츠 대회로, 매년 각 지역 실력자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올해는 최고 소환사의 영광을 향한 찬란한 여정을 컨셉트로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의 무대를 예고했다.
올해 예선은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운영된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해 선수들이 제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선인 지역컵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먼저, 오는 9월20일에는 유럽컵이 무관중 경기로 개최되며, 10월11일에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아메리카컵이, 10월18일에는 대한민국 부산에서 아시아퍼시픽컵이 열린다. 각 지역컵의 상위 세 명은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얻게 된다.
이 밖에도 월드 파이널 개최지인 프랑스에서 결승 직행 티켓 1장을 두고 경쟁하는 오픈 퀄리파이어가 열리고, 중국 지역 선발전이 9월 초 중국 항저우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돼 월드 파이널 진출자 2인을 가린다.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리는 월드 파이널은 11월1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 총 12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8강부터 4강까지는 5전 3선승제로,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치러진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