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MMORPG '다크에덴'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된 '다크에덴 키우기'는 원작의 세계관을 계승해 봉인된 릴리스의 영혼 조각인 '피의 성서'를 둘러싼 뱀파이어, 슬레이어, 아우스터즈 세 종족의 치열한 전투 속에서, 한 슬레이어와 뱀파이어가 힘을 합쳐 성서를 되찾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이 게임에서는 세 종족의 캐릭터를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각 종족은 특정 콘텐츠에 특화된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전략적인 운용이 핵심이다. 캐릭터 능력치 성장, 스킬, 장비, 승급 등 RPG의 핵심 재미 요소를 충실히 갖추고 있어, 다양한 종족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