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런 카드 게임'은 '쿠키런'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데브시스터즈가 직접 기획 및 개발한 실물 TCG다. ip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세계관을 담은 카드와 직관적이면서도 전략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지난부터 경쟁 리그 '브레이브 리그(Brave League)' 시즌이 시작돼 지역 기반 팬 커뮤니티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달 초에는 현지 150여 개 카드샵에서 데모 체험과 플레이 토너먼트로 구성된 출시 사전 이벤트가 진행돼 많은 플레이어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기도 했다.
브레이브 리그 시즌은 정기 상품 출시 주기에 맞춰 약 3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플레이어는 공인 카드샵이 개최하는 공식 이벤트에 참가해 '브레이브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렇게 모은 누적 포인트를 기준으로 시즌 랭킹이 결정된다. 각 카드샵은 브레이브 포인트가 주어지는 공식 이벤트를 시즌 중 월 최대 4회 개최할 수 있다.
북미 지역 플레이어를 위한 쿠키런 카드 게임 커뮤니티 플랫폼 'PLAY'도 오픈됐다. PLAY에서는 이벤트 참여 신청, 시즌 포인트 및 랭킹 조회, 카드 덱 공유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되며, 추후 아시아 지역으로도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공식 웹사이트에는 게임 규칙을 학습하고 60장 덱을 활용해 봇(bot) 플레이어와 연습 대전을 할 수 있는 튜토리얼 메뉴가 추가돼 게임 입문을 돕는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카드 게임'의 북미 정식 출시에 맞춰 공식 소셜 채널을 오픈하고 플레이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커뮤니티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