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웹툰 게임스'는 구글 플레이와 네이버웹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한국 중소 게임 개발사의 네이버웹툰 IP 기반 게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협력하고 있는 상생 협력 프로젝트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성공을 위해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3사 임원진의 만남도 이뤄졌다. 폴라 왕(Paula Wang) 구글 플레이 아시아퍼시픽 파트너십 매니징 디렉터, 남경보 네이버웹툰 IP 비즈니스 총괄 리더,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현석 원장 직무대행은 리더십 미팅을 통해 프로젝트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부터 2년간 진행될 3기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3기 사업의 가장 큰 핵심은 기존 모바일 장르에 한정됐던 지원을 모바일과 PC 플랫폼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3사는 개발사들이 더 넓은 글로벌 이용자층을 공략하고 크로스 플랫폼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더하기로 합의했다.
'글로벌 웹툰 게임스' 프로젝트는 각 사의 전문성이 시너지를 내는 유기적인 협력 모델이다. 구글 플레이는 글로벌 앱마켓 플랫폼으로서 개발사의 해외 마케팅과 스토어 피처드 등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네이버웹툰은 매력적인 웹툰 IP의 무상 사용과 국내 마케팅을 담당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전국 12개 글로벌게임센터와 연계해 우수한 지역 중소 개발사를 발굴하는 것부터 개발 지원금, 사후 프로모션에 이르는 행정적 지원을 총괄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남경보 네이버웹툰 IP 비즈니스 총괄 리더는 "웹툰 IP의 무한한 확장성을 게임이라는 장르를 통해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며, "글로벌 웹툰 게임스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게임들이 원작 웹툰 팬들은 물론 전 세계 게임 이용자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며, PC로까지 확장되는 3기 사업에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