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나눔 DAY'는 사내 나눔 문화 활성화 및 참여 독려를 위해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 행사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클래스 운영하고 지역 내 비영리기관 연계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존'에서는 넷마블문화재단의 사회공헌 활동 소개를 비롯해 어깨동무문고 소개 및 발간 도서 판매, 코웨이 공익활동 사진전 등이 이뤄졌다. '상생 존'에서는 ▲굿윌스토어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터치포굿 ▲오티스타 등 총 12개의 지역복지기관 및 사회적 기업이 참가해 의류, 잡화, 업사이클링 제품 등 공익상품을 판매했다. 이 밖에도 '공연 존'에서는 임직원들의 재능나눔으로 구성된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2025 넷마블&코웨이 나눔 DAY'의 행사 수익금에 동일한 금액을 매칭하여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