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 디센던트' 주민석 디렉터는 지난 8일 유튜브로 진행한 개발자 노트 방송을 통해 적극적인 업데이트와 소통으로 이용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게임 플레이의 핵심인 파밍과 밸런스 개선도 구체화됐다. 8일 패치를 통해 냉각 유닛 파밍처가 확대되고 배틀패스 도전 난이도가 하향 조정되는 등 당장의 불편함 해소에 집중했다면, 15일에는 새로운 골드 파밍 콘텐츠인 '균열 추적'을 도입해 재화 수급량을 늘린다. 또한 캐릭터 '엔조'와 '제이버'의 밸런스 개선을 포함해 '천둥우리', '나제스트라의 헌신' 등 주요 무기의 고유 효과가 상향되는 월간 밸런스 패치로 육성 메타(흐름)에 변화를 꾀한다.

개발팀은 추가 소통을 통해 2026년 로드맵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13일 진행될 라이브 방송은 업데이트 상세 내용을 깊이 있게 공유하고, 1주년 스킨 공모전의 중간 과정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방송에서는 2월에 추진할 '글레이' 캐릭터 리밸런싱에 대한 소개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주 디렉터는 "올해에도 계승자 여러분께서 퍼스트 디센던트를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열심히 달리겠다"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