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치콘 서울'은 지난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첫 토치콘에 이어 진행된 두 번째 글로벌 행사이자, 개발진이 해외에서 직접 이용자와 만나는 첫 공식 오프라인 행사로, 한국에서 처음 개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이용자 수의 지속적인 성장과 높은 플레이 이해도, 활발한 커뮤니티 참여도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이번 '토치콘'에서는 2026년을 향한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중장기 로드맵이 최초로 공개됐다. 특히 한국 이용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로 꼽히는 아트 퀄리티 전반의 업그레이드 방향성이 공유되며, 완성도와 몰입감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는 개발 철학이 강조됐다. 이와 함께 하드코어 서버, 엔드게임 구조 등 고숙련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 기조 역시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중요하게 다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개발 총괄 디렉터 류형은 "이번 '토치콘 서울'을 통해 한국 이용자와 미디어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