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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황천의 매화궁' 출시

(제공=데브시스터즈).
(제공=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모바일 러닝게임 '쿠키런 클래식'에 신규 에피소드 '황천의 매화궁'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여섯 번째 에피소드 '황천의 매화궁'은 신비한 기운이 감도는 마을 어귀에 열린 하늘문을 따라 들어가면 쿠키 세계의 생과 사를 잇는 경계가 펼쳐진다.
이번 에피소드는 전통 디저트와 사후 세계관, 단청 문양 테마를 결합해 한국적인 문화가 가득 담긴 것이 특징이다. '어둑어둑 김부각 삼도천', '고추장 지옥', '등불 곶감 거리', '천도복숭아 무릉도원', '매화궁의 생과방' 등 총 9개의 다채로운 스테이지와 보너스 타임으로 구성됐다.

플레이 도중 등장하는 미스터리 박스를 통해 '유물 조각'을 수집할 수 있으며, 총 7개를 모두 모으면 특별 보상으로 신규 캐릭터 '매화단청 쿠키'를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에피소드는 에피소드1 업적 80개 이상 달성 시 해제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갓김치와 단청 문양을 모티브로 한 L(레전더리)등급 '매화단청 쿠키'가 등장했다. 매화단청 쿠키는 한국 전통 설화 속 마고할미의 힘을 이어받아 윤회와 질서를 지키는 수호자로, 매화 세계수와 매화단청 용을 거느리며 쿠키들이 살아갈 터전을 지켜온 전설적인 존재다.
매화단청 쿠키는 일정 시간마다 매화 젤리와 매화 코인을 생성하는 능력을 발휘하며, 게이지가 가득 차면 매화 용을 소환해 젤리를 매화 젤리와 매화 코인으로 변환한다. 함께 추가된 전용 보물 '매화단청 여의주'를 착용하면 매화 젤리 및 매화 코인 점수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서낭당의 선택을 받아 마을의 수호자가 된 S등급 '가래떡맛 쿠키'도 출시됐다. 능력 발동 시 2단 점프 착지로 장애물을 파괴하고 가래떡 젤리를 생성하며, 게이지가 가득 차면 질주해 장애물을 통과하고 추가 점수를 획득한다. 짝꿍 펫 '솟대 가족'은 솟대를 떨어뜨려 젤리를 생성하고 장애물 통과를 돕는다. 전용 보물 '지하여장군 소시지'는 장애물 통과 점수와 가래떡 젤리 점수를 추가로 제공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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