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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방치형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 8월 서비스 종료

'저니 오브 모나크'의 서비스가 8월 종료된다(제공=엔씨).
'저니 오브 모나크'의 서비스가 8월 종료된다(제공=엔씨).
'리니지' IP 기반 방치형 RPG '저니 오브 모나크'의 서비스가 약 1년 8개월 만에 종료된다.

엔씨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저니 오브 모나크'의 서비스를 오는 8월12일 자정에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 최초의 방치형 RPG로, MMORPG 중심이었던 시리즈를 방치형 장르의 문법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이용자는 '리니지' 최초의 군주 '데포로쥬'가 돼 켄트성 탈환 이후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리니지' IP에 등장하는 영웅들을 최대 8명까지 편성해 전투를 진행하는 시스템을 갖췄으며,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는 자동 성장 기반의 간편한 플레이와 풀 3D 그래픽, '리니지' 세계관을 방치형 게임에 맞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전에는 사전예약 800만 명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고, 2024년 12월 글로벌 241개국에 동시 출시 후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진입하기도 했다.
서비스 종료 일정에 따르면 유료 상품 판매는 8일 정기점검 이후 중단됐으며, 게임 앱 다운로드는 8월7일 오후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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