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8월 13일 정기점검 전까지 동일 월드 내 서버 이전이 처음으로 진행된다. 500레벨 이상 캐릭터를 대상으로 계정당 1회 이용할 수 있으며, 캐릭터명 변경권도 함께 판매돼 유저들이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으로 새롭게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월드 던전 '역질의 들판'도 콘텐츠가 대폭 확장됐다. 일반 몬스터와 보스를 처치하면 '역질의 증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전용 상점에서 비급서 보따리와 영웅 장비 상자, 영웅 신수·둔갑술·마패 선택 상자, 무혼 성장 재료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역질의 들판의 보상도 상향됐다. 벽온 정제수와 백색가루, 희귀·영웅 제작서, 충전 아이템, 재료 아이템 등의 드롭률이 크게 증가했으며, 피난민 쉼터에는 회복제 상인과 의원이 추가됐다. 또한 보스 처치 시스템 메시지와 부활 위치 개선, 벽온단 제작 비용 인하 등 다양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함께 적용됐다.
조선협객전 클래식 서비스 담당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들의 지속적인 의견을 반영해 서버 이전과 캐릭터명 변경 기능을 도입하고, 역질의 들판의 보상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확장과 유저 중심의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더욱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