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스튜디오는 호요버스 코리아와 함께 '원신 숲 프로젝트, 숲이 기억할 여행자의 발걸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나무 4010그루를 식재하고 환경 보호와 탄소 저감에 나선다. 양사가 사회공헌 분야에서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친환경 배지·메달과 파우치, 코스터로 구성된 '원신 숲 키트'를 제공한다. 모금된 기부금은 운영비 공제 없이 탄소 저감을 위한 식물 식재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봉사활동은 양화한강공원 일대에서 13일과 20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두 차례 진행된다. 약 100명의 '원신' 이용자가 참여해 조팝나무와 산수유, 매화나무 등 4010그루를 심는다. 조성된 '원신 숲'은 9월28일부터 2027년 9월28일까지 1년간 보존될 예정이며, 이후 운영 주체와 방식은 서울시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호요버스 관계자는 "희망스튜디오와 함께하는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게임 IP가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유저들이 IP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원신 숲 프로젝트'를 통해 원신 유저들과 사회적 가치 창출과 즐거운 사회참여 경험을 확산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게임사, IP, 유저가 즐겁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