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PD와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은 지난 2일 '몬길 개발자 라운지 토크'를 통해 '몬길: 스타다이브'의 하반기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신규 캐릭터 비비안 소개를 비롯해 12월까지 이어지는 업데이트 계획과 개발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동조 PD의 소개에 따르면 비비안은 팀의 안정성과 화력을 동시에 책임지는 서포터형 캐릭터로 디자인됐다. 서커스와 무대 콘셉트를 활용한 발랄한 스킬 연출과 귀여운 버니 복장을 통해 캐릭터의 개성을 강조했다.
전투에서는 파티원의 체력을 회복시켜 유지력을 높이는 힐러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하고 팀 전체의 공격력을 끌어올리는 버프를 지원한다. 회복과 버프, 디버프를 함께 활용하는 방식으로 파티의 생존력과 화력을 동시에 보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11월에는 버전 1.5.0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메인 스토리가 다시 한 번 확장되고 신규 캐릭터 2명이 등장한다. 친구 시스템을 개편하고 랭킹 명예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 이용자 간 교류와 경쟁 요소도 강화한다. 일본 게임 플랫폼 DMM GAMES 서비스 오픈도 이 시기에 예정돼 있다.
12월 버전 1.6.0에서는 연말 분위기에 맞춘 특별 스토리와 신규 특별 스토리를 비롯해 캐릭터 후일담이 추가된다. 여기에 신규 도전 콘텐츠와 신규 코스튬, 신규 캐릭터 2명 등이 더해진다. 호감도 및 상호작용 콘텐츠도 추가해 캐릭터와의 교감 요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자와의 소통 방식도 확대한다. 개발진은 향후 개발자 방송을 보다 자주 진행하고 '100문 100답' 형태의 Q&A와 펜션 1박 2일 방송 등 새로운 방식의 소통 콘텐츠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캐릭터의 춤과 동작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모션 캡처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는 개발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이동조 PD는 "비비안을 비롯해 남은 버전들도 개발을 잘해서 약속드렸던 부분들을 잘 업데이트하고, 다이버 여러분이 기분 좋고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