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는 지난 3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의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에서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Charting the Unknown)'의 출시 일정을 공개하고 글로벌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메인 퀘스트 곳곳에 새로운 컷신과 스토리 장면을 추가하고, 보스와 주요 퀘스트의 서사를 강화하기 위한 대사와 기억, 지식 요소 등을 보강했다. 주인공 클리프의 여정과 파이웰의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는 장면도 추가해 기존 이용자에게는 이야기를 다시 살펴볼 이유를, 신규 이용자에게는 보다 다듬어진 초반부 경험을 제공하는 형태다.

이처럼 '붉은사막'은 출시 이후 지속적인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콘텐츠를 보강해왔으며, 8월 말 인핸스드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펄어비스가 인핸스드 업데이트 직후 첫 DLC의 출시일을 공개하면서 본편의 경험을 보강하는 동시에 새로운 콘텐츠로 세계를 확장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에서는 기존의 육지 중심 모험이 바다로 확대된다. 이용자는 직접 배를 이끌고 바다로 나가 새로운 섬을 탐험하고 해저에 숨겨진 보물과 유적, 각종 비밀을 발견할 수 있다.
새로운 적과 도전도 추가된다. 육지와 바다 곳곳에서 강력한 적을 상대해야 하며 상황에 맞는 전술을 활용하는 전투가 펼쳐진다. 하우징과 생활 콘텐츠도 확장돼 자신의 취향에 맞게 보금자리를 꾸미고, 직접 임대한 시설을 경영해 재화를 축적할 수 있다. 주민들과 교류하고 관계를 쌓는 등 파이웰에서의 생활 요소도 강화된다.
예약 판매는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 및 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