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부산시-부산정보산업진흥원, '도쿄게임쇼 2026' 부산공동관 운영

TGS 2025 현장에 마련된 부산공동관.
TGS 2025 현장에 마련된 부산공동관.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부산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마쿠하리 메세 2홀에 12개 부스 규모의 부산공동관을 조성하고 지역 게임기업 8개사의 PC·모바일 신작을 선보인다. 참가 기업은 트리노드, 틸트뷰, 비욘드윌, 비쥬얼다트, 용게임즈, 오드볼게임즈, 도약민, 실외기오퍼레이션이다.
참가 기업들은 출품작을 앞세워 글로벌 퍼블리싱 및 투자 기회를 모색한다. 트리노드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억 건 이상, 누적 매출 1조 원을 기록한 '포코팡'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 IP를 활용한 퍼즐 신작의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실외기오퍼레이션은 2년 연속 부산공동관에 참가한다. 지난해 '게임스컴 아시아 2025 시크릿 레벨 어워드' 수상과 해외 크라우드펀딩 목표 달성에 이어 '비트서밋 2026'과 '게임스컴 2026' 한국공동관에도 출품하며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도쿄게임쇼 2025' 부산공동관에는 8개 사가 참가해 16개 국 퍼블리싱·투자 관계자와 44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프로비스게임즈는 일본 퍼블리셔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종철 원장은 "이번 '도쿄게임쇼'가 부산 게임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결정적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부산시와 함께 해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