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26] 성진우가 또 한번 레벨업했다…넷마블 '나혼렙: 카르마' 해보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1817263301018043da15d9d2122090182.jpg&nmt=26)
넷마블이 도쿄게임쇼(TGS) 2026 현장에 선보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를 포함한 3종의 신작을 대대적으로 선보였다. 현장에 마련된 체험조에서 약 10분간 플레이해본 이 게임의 첫 인상은 핵 앤 슬래시 액션과 로그라이트 요소를 중심으로 한 핵심 재미를 확실히 보여줬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액션의 완성도와 전작과는 달라진 주인공 성진우의 모습을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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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체험 버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부분은 그래픽이다. 캐릭터를 비교적 작게 보여주는 쿼터뷰 시점의 특성에 맞춰 세부적인 표현을 강조하기보다는 전체적인 인상을 보다 현대적으로 다듬은 모습이다. 덕분에 화면에 많은 적이 등장하고 각종 스킬 이펙트가 겹치는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안정적인 화면을 유지했다. 화려한 연출이 이어지는 순간에도 프레임이 크게 흔들리는 느낌은 없었다.
![[TGS26] 성진우가 또 한번 레벨업했다…넷마블 '나혼렙: 카르마' 해보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1817265202063043da15d9d2122090182.jpg&nmt=26)
전투는 핵 앤 슬래시 특유의 시원한 맛에 집중했다. 화면을 가득 채운 적을 상대로 공격을 이어가고, 대시로 위치를 바꾸면서 적의 공격을 피하는 과정이 빠르게 이어진다. 여기에 전투 중 무작위로 등장하는 군주의 권능을 선택해 캐릭터를 강화하는 로그라이트 요소가 더해진다. 어떤 무기와 버프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투 방식과 스킬 연출까지 달라지는 구조다. 여기에 흑백을 짧은 프레임에 섞어 강렬한 인상을 주는 이펙트를 완성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으로 꼽고 싶다.
![[TGS26] 성진우가 또 한번 레벨업했다…넷마블 '나혼렙: 카르마' 해보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1817270508637043da15d9d2122090182.jpg&nmt=26)
캐릭터 표현 역시 인상적이다. 익숙한 성진우의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기존 웹툰이나 웹소설 일러스트와는 다른 방식으로 재해석한 듯 보였다. 원작 팬에게 익숙한 캐릭터를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는 재미가 있도록 한 구성으로, TGS 체험 버전에서는 성진우 외에도 차해인과 최종인, 베르 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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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