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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야구단 연고지 창원서 '리니지2' 고객행사 개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은 4일 프로야구 연고지인 창원 풀만 호텔에서 '리니지2 인비테이션 in 창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 번째 타이틀인 '파멸의 여신' 업데이트를 앞두고 이용자 400명을 초청해 열렸다.

오늘 행사에는 엔씨소프트 김택헌 전무와 한재혁 개발실장 등이 참여해 '파멸의 여신' 업데이트 일자와 업데이트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 '파멸의 여신'은 최대 4번으로 나눠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그 첫번째는 오는 6월 15일 이뤄진다.
이 업데이트를 통해 '각성(4차 전직)'을 통한 클래스 재편, R 그레이드 아이템 등장, 신규 영지 및 레이드 몬스터가 추가될 계획이다. 또한 서브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99레벨까지 육성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전용 궁극 스킬을 획득할 수 있다.

외에도 장기적인 업데이트 내용도 공개됐다. 공성전이 대폭 개선되면서 개인이 영주가 될 수 있는 '성주 각인', 거대 보스 몬스터 '린드비오르'도 업데이트도 연내에 이뤄질 계획이다.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열렸다. '몬스터 레이스'와 '도전! 내가 인챈트왕' '아이템 경매' 등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경품이 증정됐다. 또한 '옥타비스' 레이드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됐다. 특히 김택헌 전무가 '리니지2' 이용자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Mr. K의 소원을 말해봐'와 초대가수 '포미닛'의 축하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김택헌 전무는 PC방을 통해 오늘 행사에 참여한 모든 게이머들에게 고가 아이템, '여왕개미의 반지'를 증정하겠다고 깜짝 발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창원=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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