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사에는 엔씨소프트 김택헌 전무와 한재혁 개발실장 등이 참여해 '파멸의 여신' 업데이트 일자와 업데이트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 '파멸의 여신'은 최대 4번으로 나눠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그 첫번째는 오는 6월 15일 이뤄진다.
외에도 장기적인 업데이트 내용도 공개됐다. 공성전이 대폭 개선되면서 개인이 영주가 될 수 있는 '성주 각인', 거대 보스 몬스터 '린드비오르'도 업데이트도 연내에 이뤄질 계획이다.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열렸다. '몬스터 레이스'와 '도전! 내가 인챈트왕' '아이템 경매' 등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경품이 증정됐다. 또한 '옥타비스' 레이드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됐다. 특히 김택헌 전무가 '리니지2' 이용자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Mr. K의 소원을 말해봐'와 초대가수 '포미닛'의 축하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김택헌 전무는 PC방을 통해 오늘 행사에 참여한 모든 게이머들에게 고가 아이템, '여왕개미의 반지'를 증정하겠다고 깜짝 발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창원=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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