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대표는 최근 SNS를 통해 "'크로쓰'가 게임을 위해 설계된 블록체인 인프라인 '게임체인'이자, 기존 게임을 수정하지 않더라도 블록체인 기반 기술과 서비스를 덧붙여 성장을 지원하는 '온체인 플랫폼'이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현재 '크로쓰' 게임체인에는 이미 수백 개의 게임이 온보딩되어 수백 개의 게임 토큰이 발행 및 거래되는 환경이 구축되어 있다"라고 말한 뒤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과거 연간 5만여 개 수준이던 게임 출시량이 수백만 개로 늘어날 것이며, 이들은 태생부터 온체인에서 탄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 대표는 이러한 자산의 온체인화라는 필연적인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크로쓰 웨이브 2.0(CROSS Wave 2.0)’을 제시했다. 2월1일 공개된 '크로쓰 웨이브 2.0'은 전 세계 스트리머와 게임을 경제적으로 연결하는 '스트리머 이코노미 레이어'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버전의 차이점으로 "크로쓰 체인 온보딩 게임에 국한되었던 1.0과 달리, 전 세계 모든 게임을 대상으로 캠페인 운영이 가능해지는 방향으로 확장된다"라고 설명했으며 "2월1일 첫 웹2 게임의 참여를 시작으로 국내외 수많은 게임이 합류할 예정이며, 이는 웹2와 웹3 사이의 견고한 경계를 허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 덧붙였다.
장 대표는 "향후 '크로쓰페이(CROSS Pay)', '크로쓰샵(CROSS Shop)', '크로쓰포인트(CROSS Points)' 등 다양한 온체인 플랫폼 서비스가 결합되면 두 영역의 실무적·심리적 구분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 앞으로의 진행 방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장 대표는 "이용자들이 소비자 단계에서 블록체인이나 웹3라는 용어를 의식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그 단계에 도달했을 때 비로소 성공한 것이며, '크로쓰 웨이브 2.0'은 그 미래를 향한 의미 있는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