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위는 올해 4대 온라인 불법행위 근절 및 불법 사행성PC방 단속 강화, 등급분류 권한 민간이양 확대 등 '2026년 업무보고 중점 추진과제'의 본격적인 이행을 추진한다.
또한 최근 증가 추세인 '불법사행성PC방'의 대처를 위한 사후관리 조직도 강화한다. 세부적으로 '조사관리팀'을 현장에 전문화된 '현장대응팀'과 게임물의 신속차단 등을 위한 '조사지원팀'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온라인대응팀'에 국내대리인 지정·관리 업무를 추가하고, 주요 현안인 불법 게임 사설서버에 대한 신속한 차단 중심의 제도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1단계 등급분류 민간이양 완료에 따라, 기존의 '등급지원본부'를 '등급지원센터'로 기능을 축소했다. 앞으로 등급지원센터는 2단계 등급분류 민간이양(모바일게임)을 준비하고, 아케이드·사행성모사게임 등에 대한 등급분류를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하여 게임위가 직접 등급분류하는 기능을 축소하고, 민간·자체등급분류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게임위 서태건 위원장은 "2026년 업무보고 이후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이번 조직개편으로 명실상부한 '게임이용자 보호'와 '게임물 사후관리' 조직으로 변하게 된다"라며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 다가가는 소통으로 의견을 경청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