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재단은 지역 사회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대학교 미래교육혁신센터,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과 협약을 맺고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헬로메이트'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3개 대학의 대학생 멘토 74명은 서울 소재 초등학교 2곳과 지역아동센터 4곳에서 청소년 멘티 3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딩 수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넥슨재단은 청소년 멘티의 코딩 역량 함양과 더불어 대학생 멘토들의 커리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넥슨 채용설명회와 임직원 멘토링을 제공했다. 이밖에 우수 사례 발표와 디지털 기초·리터러시 교육을 주제로 한 '헬로메이플'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했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1기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한 교육 성과와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2기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헬로메이플'은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IP로 기초 코딩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으로, 2024년 9월 정식 론칭 이후 전국 각지 학교 및 교육기관 등 디지털 교육 현장에서 쓰이고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