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는 '쿠킹 어드벤처' IP를 공동 소유하고 공동 사업자로 협력하게 된다. 게임 개발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 운영은 비피엠지로 이관되며, 비피엠지가 서비스 전반을 주도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개발 및 운영 인력 전체가 비피엠지에 합류해 라이브 서비스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두 회사는 앞으로 플랫폼 확장에도 협력한다. 웹에서 별도 설치 없이 실행 가능한 HTML5 버전 개발과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Steam) 서비스 등을 추진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쿠킹 어드벤처' IP를 기반으로 한 웹3 게임 개발도 진행해 비피엠지의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인 젬허브(GemHUB) 확장에도 나선다.
비피엠지 차지훈 대표는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검증된 게임 IP와 게임 개발 인력을 확보한 매우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IP 공동 소유를 바탕으로 새로운 플랫폼과 콘텐츠 확장을 추진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