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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 첫 공성전 21일 개최

첫 공성전이 21일 개최된다(제공=엔씨).
첫 공성전이 21일 개최된다(제공=엔씨).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자사 MMORPG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에서 오는 21일 첫 번째 공성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성전은 혈맹을 중심으로 성의 지배권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리니지' IP(지식재산권)의 핵심 콘텐츠다. 첫 공성전은 21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켄트성’, ‘오크 요새’, ‘윈다우드성’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25레벨 이상의 군주 클래스(Class, 직업) 이용자가 채팅창 또는 경비병 NPC(Non Player Character)를 통해 공성전을 선포할 수 있다. 공성전에 참여한 이용자는 성 내부의 수호탑을 파괴해 ‘왕관’을 얻을 수 있으며, 공성전 종료 시점에 ‘왕관’을 보유한 혈맹이 승리한다.

공성전에 승리한 혈맹은 게임 내 상점 이용 시 누적되는 세율 조절 및 세금 징수를 비롯해 내성 혈맹 창고 수수료 면제, 캐릭터 사망 시 성 내부에서의 복귀 지원 등 혜택을 받게 된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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