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30일 '솔: 인챈트'에 신규 던전 콘텐츠 '신의 탑'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신의 탑'은 40레벨 이상 이용자가 입장할 수 있는 콘텐츠로, 매주 수요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주 7시간 이용 가능하다. 던전에서는 보스 몬스터 '분노의 인페르노'를 처치해 전설 등급 도면과 영웅 등급 각반, 장비 강화 주문서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솔: 인챈트'는 이용자가 서버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차별화된 '신권(神權)' 시스템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PC·모바일 MMORPG다. 이용자는 투표를 통해 서버의 '신'을 선출하며, 신으로 선출된 이용자는 세율 조정과 버프 부여 등 서버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권한을 행사한다. 넷마블은 기존 MMORPG의 공성전 중심 권력 구조를 이용자 참여형으로 확장한 신권 시스템을 출시 전부터 핵심 차별화 요소로 내세워왔다.

넷마블은 최근 MMORPG 시장에서 연이어 흥행작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뱀피르'에 이어 올해 'RF 온라인 넥스트', '솔: 인챈트'까지 잇달아 흥행시키며 MMORPG 라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 초반부터 안정적인 매출 순위를 유지한 만큼, 이번 첫 대형 업데이트가 장기 흥행의 분수령이 될지 주목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