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수스는 'ROG 20주년 한정판' 라인업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출시 제품은 두 차례에 걸쳐 순차 선보인다. 오는 7월3일 출시되는 1차 라인업은 주변기기, 모니터, 네트워크 제품 위주다. 탄소 섬유 플레이트와 터치 OLED를 탑재한 키보드 'ROG 에이조스 익스트림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QHD 해상도에서 최대 54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모니터 'ROG 스위프트 OLED PG27AQWP-G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WiFi 7 규격의 공유기 'ROG 랩처 GT-BE98 PRO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이 포함됐다.
7월 말 출시되는 2차 라인업은 하이엔드 PC 컴포넌트로 구성된다. 전용 수랭 쿨러를 포함한 메인보드 'ROG 크로스헤어 X870E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그래픽카드 'ROG 아스트랄 지포스 RTX 5090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이 주축이다. 초경량 마우스 'ROG 하프 II 익스트림 20주년 에디션', 3000W 출력의 파워 서플라이 'ROG 토르 3000W 티타늄 III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오픈 프레임 케이스 'ROG GR20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도 합류한다. 아울러 인텔 코어 울트라 9과 RTX 5090 랩톱 GPU를 탑재한 미니 PC 'ROG NUC 16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도 함께 발매된다.
이번 한정판 제품군은 발매일로부터 일주일간 선행 판매되며, 이후 에이수스 네이버 공식 스토어와 쿠팡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2차 라인업 출시 시기에는 완제품 PC도 한정 수량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