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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서든어택: 제로 포인트' 30일 스팀 얼리 액세스 시작

(출처=넥슨게임즈 공식 유튜브).
(출처=넥슨게임즈 공식 유튜브).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 제로 포인트'가 이달 말 스팀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EA)에 돌입한다.

넥슨게임즈는 24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서든어택: 제로 포인트'를 오는 30일 스팀 글로벌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다고 공지했다.
'서든어택: 제로 포인트'는 넥슨의 대표 FPS게임 '서든어택'의 빠른 전투 템포와 직관적인 조작감을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비주얼과 다양한 무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더한 글로벌 신작이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익숙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신규 이용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기능 등을 개발 중이다.

(출처=넥슨게임즈 공식 유튜브).
(출처=넥슨게임즈 공식 유튜브).
공지에 따르면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다양한 무기와 캐릭터를 비롯해 팀 데스매치와 폭파미션 등 대표 게임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봇 기반 모드와 무기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지원한다. 넥슨게임즈는 얼리 액세스 기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와 게임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향후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최근 공개한 시네마틱 트레일러와 2026년 로드맵에 따르면 신규 클랜 시스템을 비롯해 캐릭터 스킨, 신규 무기, 신규 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꾸준히 확장하며 글로벌 이용자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넥슨은 앞서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여러 차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며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다. 지난 7월 실시한 스팀 파이널 CBT에서는 원작 특유의 전투 감각을 유지하면서 그래픽과 사용자 환경(UI)을 현대적으로 개선한 모습을 선보여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얼리 액세스는 스팀을 통한 글로벌 서비스 형태로 진행되며, 국내 서비스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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