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센텀벤처타운에서 'AX 에이지테크 레퍼런스-업 프로젝트' 기업 얼라이언스를 개최하고 올해 선정된 25개 실증 과제의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5년간 270억 원을 투입해 '해양문화도시 기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AX 에이지테크 레퍼런스-업 프로젝트'는 부산과 전국 소프트웨어 기업의 제품·서비스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25개 과제는 금융과 주거, 안전, 교육, 영양 등 다양한 분야의 AI 기반 에이지테크 서비스로 구성됐다. 기업들은 크루즈와 시니어 복합 관광·주거단지, 대형병원 등 20개 실증 수요처 및 3개 앵커랩과 연계해 서비스를 검증하고 고도화할 예정이다.
사업은 ▲신규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AX 실증발굴' ▲지역 기업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AX 지역리딩 혁신' ▲전국 기업 성과 확산을 지원하는 'AX 성과확산 이어달리기' ▲상용 서비스를 전시·체험하는 'AX 실증확산' 등 4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이재덕 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얼라이언스는 에이지테크 실증기업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부산에서 검증된 기술이 시민 체감 서비스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부산을 대한민국을 대표 AI 에이지테크 실증·사업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