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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7월25일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 출시

(제공=카카오게임즈).
(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패스 오브 엑자일'에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를 추가하고 신규 전직과 시스템 개편 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24일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핵앤드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의 시즌 23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를 오는 25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올플레임의 저주'는 이용자가 '올플레임'의 힘을 이용해 심해를 탐험하고 전설의 난파선과 고대 유물을 찾아 나서는 내용을 담았다. 이용자는 지역별 해도를 자유롭게 배치해 탐험 경로를 구성하고 신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시즌 20 콘텐츠였던 '트라투스의 용병' 리그를 상시 콘텐츠로 편입한다. 이에 따라 액트 3 이후부터 용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신규 전직 클래스 '루미너리'도 추가한다. '사이온'의 세 번째 전직인 루미너리는 용병을 영구 고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장비를 자유롭게 변경하며 다양한 전투 빌드를 구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소켓 시스템을 개편해 색상과 관계없이 모든 젬을 장착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동일한 색상의 젬을 장착하면 추가 효과를 제공하는 방식도 적용한다.

심연과 군단 콘텐츠도 개선한다. 심연 콘텐츠는 전투 메커니즘과 시각 효과를 손보고 신규 보스를 추가했으며, 군단 콘텐츠에는 고유 방어구 능력치를 이전할 수 있는 제작 시스템과 신규 보상을 도입한다.

이 밖에도 신규 엔드게임 콘텐츠와 특별 보상을 추가하고, 주문 지팡이 능력치 상향과 스킬 조정 등 직업 밸런스 패치도 함께 진행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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