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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한·일 창작 공모전 연다

(제공=크래프톤).
(제공=크래프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하 배그 모바일)'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처음으로 창작 맵 공모전을 개최한다.

크래프톤은 27일 '배그 모바일'의 이용자 제작 모드인 '크래프트 그라운드'를 활용한 '2026 PUBG 모바일 크래프트 그라운드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한국과 일본 이용자를 대상으로 처음 진행되는 행사다. 참가자는 장르와 테마 제한 없이 '크래프트 그라운드' 에디터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맵을 출품할 수 있다.

출품은 오는 8월10일부터 9월2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내부 심사와 이용자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며, 결과는 10월16일 발표한다.

심사는 크래프톤 내부 평가와 플레이 지표, 이용자 투표 결과를 종합해 진행된다. 총상금은 2400만 원 규모로, 대상 1명에게 1000만 원, 최우수상과 우수상에 각각 500만 원과 300만 원을 수여한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각각 3명씩 총 6명을 선정해 크리에이티브상을 시상하고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크래프트 그라운드'는 이용자가 직접 게임 모드와 맵을 제작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시스템이다. 배틀로얄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제작할 수 있으며, 완성된 맵은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플레이할 수 있다.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또는 일본에 거주하는 '배그 모바일' 계정 보유자가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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