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는 20일 '카제나'에 은하계 재해 시즌4의 두 번째 이야기 '돌보지 않는 흑표'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신규 시즈널 전투원 '아라벨라'와 파트너 '리시니아'도 추가됐다. 블랙스피카의 단장인 아라벨라는 턴 종료 시 적에게 피해를 주는 '균열'을 발생시키는 것이 특징이며 9월9일까지 한정 획득할 수 있다. 리시니아는 담당 전투원이 균열을 발생시키면 치명확률을 높여주는 파트너 캐릭터다.
이와 함께 이용자 간 순위 경쟁 콘텐츠 '대균열' 전반기가 시작됐으며 자동 기록 저장과 신규 증폭 효과 등이 추가됐다. 각 전투원의 특성에 맞춘 장비와 카드가 포함된 세이브데이터를 무료로 획득하거나 구매할 수 있는 '세이브 데이터 다운로드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3개 팀을 편성해 즐기는 전투 콘텐츠 '총력전'의 신규 시즌도 시작됐다. 총력전에서는 높은 점수를 기록한 이용자의 팀 구성을 확인할 수 있는 '클리어 편성' 시스템이 추가됐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9월 9일까지 열리는 '원초적 욕망' 이벤트에서는 아라벨라와 함께 특정 인물을 심문하고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전투원들의 여름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해변 카페' 이벤트의 2주차 콘텐츠도 시작됐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사업 실장은 "위험한 매력을 지닌 신규 시즈널 전투원 아라벨라와 그녀가 활약할 신규 스토리를 재미있게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며 "대균열과 총력전의 편의성 개선을 위해 도입된 새로운 시스템도 플레이를 통해 변화를 체감해 보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