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프트업은 9월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서 '스텔라 블레이드'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세계 최초로 공개 시연한다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이용자에게는 '컴플리트 에디션'을 직접 체험할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TGS'에서는 김형태 '스텔라 블레이드' 총괄 디렉터가 직접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김형태 대표는 9월20일 세가/아틀러스 부스 무대에 특별 출연해 스위치2 버전 출시를 기념한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세가 재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도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액션 콘솔 게임으로, 캐릭터와 배경을 아우르는 높은 수준의 비주얼과 액션성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주요 게임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초까지 공식 발표 기준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실제 누적 판매량이 600만 장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다(2026년 1월 센서타워 집계 기준).
시프트업은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통해 '스텔라 블레이드'의 플랫폼 확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은 기존 게임의 콘텐츠를 닌텐도 스위치2 환경에 맞춰 선보이는 버전으로, 이번 'TGS'에서 실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면서 출시 전 기대감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행사 기간 동안 많은 플레이어 여러분과 만나 뵙기를 기대하며, 9월20일 현장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최대한 많은 분들과 함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