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클립스'는 MMORPG의 성장과 전투 재미를 유지하면서 접속과 경쟁에 대한 부담을 낮춘 'MMOLite'를 내세운 신작이다.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며 최대 2개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전투에서는 4개 클래스(파이터·레인저·소서리스·어쌔신)와 무기 선택을 바탕으로 이용자마다 다른 빌드를 구성할 수 있다. 두 스킬을 결합해 새로운 효과를 만드는 '스킬 융합'과 성흔·성유물 등을 조합하는 '권능' 시스템도 적용됐다. 경쟁 콘텐츠로는 기믹형 보스 레이드와 10대10 '하이리버 전장', 매칭 그룹을 주기적으로 재편하는 '인터서버 던전' 등이 마련됐다.
과금 구조와 관련해서는 캐시 장비와 액세서리를 판매하지 않고 유료 성장 상품에 주간·월간 구매 횟수 제한을 두는 방식을 택했다. 확률형 아이템은 존재하지만 확정 획득 기회와 상품 효용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도 밝힌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출시를 기념해 영웅 등급 초월과 무기 등을 확정 지급하는 성장 지원 보상을 포함해 6종의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글 플레이 통신사 결제와 토스페이 할인 프로모션, 생활맥주와의 오프라인 제휴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스마일게이트 신재익 이사는 "'이클립스'는 MMORPG 본연의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이용자들이 각자의 방식과 속도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작품으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새로운 MMORPG의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