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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다콤, 산은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

캐릭터 육성게임 서비스 업체인 이바다콤(www.petizen.com 대표 김상윤)이 산은캐피탈(대표 김재실)로부터 3억5000만원의 투자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바다콤은 주식 액면가의 5배(주당 2만5000원)수로 투자를 받았으며, 산은캐피탈은 이 회사 지분 10.99%를 확보했다. 이바타콤의 자본금은 종전 5억6000만원에서 6억3000만원으로 늘었다.
99년 11월 설립된 이 회사는 웹기반 캐릭터 육성게임인 ‘페티즌’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현재 10만명의 회원을 유치했다. 이바다콤은 올 상반기 중 ‘페티즌’ 2차 버전과 음악 게임을 개발해 상용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올해 9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김상윤 사장은 “기관투자 유치를 계기로 국내외에서 총 2000만 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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