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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Ztv, 스타 캐릭터 게임 개발

인터넷방송 서비스 업체 CNZtv.com(www.cnztv.com 대표 고헌권)가 무선인터넷 솔루션 개발 업체 EXEmobile(www.exemobile.com 대표 강휘경)과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연예인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개발, LG텔레콤(019)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로 서비스되는 게임은 ‘가위바위보’ ‘슬롯머신’으로 사용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캐릭터를 선택해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사용자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Emobile은 LG텔레콤의 콘텐츠 공급 업체로 이 게임 매출의 50%를 가져가며, CNZtv에 캐릭터 사용료로 자사 매출의 30%를 제공한다.
현재 이 게임은 LG텔레콤에서 공급하고 있는 ‘EZ-java Ibook’ 단말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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