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업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자사 게임 리니지 고객들을 위한 상담 센터를 오픈하고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3일 문을 연 리니지 고객지원센터는 게임 진행 중 발생한 각종 문제와 궁금증에 대해 전문 상담원이 직접 해결방법을 알려 주는 것으로, 게임업체에서 오프라인에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전화와 이메일을 통한 기존 고객지원 업무도 한층 강화해, 전화상담원을 기존 20명에서 30명으로 증원하는 한편, 130명에 이르는 운영팀을 이메일 상담, 게임운영, 대외지원 등의 업무로 전문화할 계획이다.
김택진 사장은 고객 센터를 통해 게이머들과 좀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사용자들이 투명한 게임 운영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니지 고객지원센터는 엔씨소프트 본사 2층에 설치됐으며, 8명의 전문 상담 직원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상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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