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PDA게임 사업 컨소시엄, E3 공동 진출

온라인게임 업체 아스트로네스트(www.astronest.co.kr 대표 김환기)가 모바일게임 개발사 컴투스(대표 박지영)와 네오액트(대표 최성연), 등과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해외 PDA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 내달 미국 LA서 열리는 E3쇼에 관련 제품을 출품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컨소시엄을 주도하고 있는 아스트로네스트는 게임 개발사들의 PDA용 게임 개발을 위한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제공 및 플랫폼 개발과 PDA게임 전용 포털 서버 구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컴투스나 네오액트 등은 이를 기반으로 실제 PDA용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E3쇼에서는 PDA용 게임패드를 비롯해 PDA 게임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과 게임 타이틀을 출품할 예정인데, 특히 PDA용 게임패드 아스트로윙은 PDA를 게임기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운드와 진동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

아스트로윙은 팜OS 계열의 PDA를 지원하는 악세서리로, 국내 PDA 컨소시엄 참여 업체들은 이 제품을 활용한 게임 개발에 나서, 지금까지와는 차별화된 PDA 게임 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다.

아스트로네스트는 기존의 국내외 PDA 게임이나 온라인모바일 게임을 PDA 게임패드용으로 변환하거나 신규 게임을 개발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무상 제공해 이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환기 사장은 국내에서 PDA용게임이 개발되거나 수출된 경우는 있었으나 PDA용 패드나 게임 개발 플랫폼을 해외에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를 계기로 국내 PDA용 게임 개발이 활력을 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트로네스트의 아스트로윙은 현재 시제품이 나온 상태이며, E3 전시회를 거쳐 7월 경 양산 제품이 나올 전망이다.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