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코코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코코가 51%, 캡콤이 49%를 투자해 초기 자본금 10억원 규모로 이달 말 코코캡콤을 설립하는 데 합의했다며 사업 초기 캡콤의 주요 타이틀을 중심으로한 유통 사업에 나서 조기에 영업 정상화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명옥 사장은 코코캡콤은 코코엔터프라이즈의 애니메이션 제작기술 및 기획력과, 캡콤의 게임 개발 기술 및 세계적 유통망이 결합된 조인트벤처로 국내 게임 업계에 새로운 형태의 해외 진출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캡콤사는 79년 설립된 게임 개발유통업체로 1000여명의 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트리트파이터, 바이오하자드 등의 타이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3800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