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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게임 사업 본격화

디지털 영상 솔루션 전문 업체 3R(www.3r.co.kr 공동 대표 장성익, 박정서) 사내 벤처 3R게임즈를 설립하고 게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7월 게임사업부를 신설하고 유무선 온라인게임을 개발해 왔으며, 올해 모바일 게임 9종과 온라인 게임 6종을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나 준비 중이다.
모바일게임 분야에선 투러브와 러시안집시을 각각 019와 011 망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전파요정 루시쵸코와 월하의 다이어트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인터넷 웹게임으로는 영상 채팅과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팅트리스, 무림고스톱 등을 개발 이달 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연내 3R게임즈를 별도 법인으로 독립시킬 계획이며, 새 법인 대표로는 박기성 3R 게임연구소 이사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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