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엔터원, 게임 사업 본격 가동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유통 업체 엔터원(www.enterone.net 대표 이규동)이 온라인게임 서비스 사업과 PC게임 유통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자체 디지털 콘텐츠 포털(enterone.net) 상에 게임 전문 코너 엔터원 게임존을 신설, 21일부터 보드게임 14종을 비롯해 쇽웨이브 게임 18종, 머그게임 12종을 서비스한다.
또한 게임 개발사 엔타즈(www.entaz.com 대표 김현수)와 공동으로 지난 1년여 동안 개발해 온 온라인게임 올림피아즈(www.olympiaz.com)도 이달 중 정식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80년대 오락실에서 인기를 누렸던 올림픽 게임을 온라인화한 것으로, 온라인 상에서 각종 올림픽 경기를 즐기며 경품도 탈 수 있다.

이 외에도 엔터원은 관계사인 한국방송출판을 통해 서점과 문구점 등을 통한 게임 판매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여종의 단품(주얼)게임 판권을 확보한 상태이며, 유통망이 구축이 완료되는 데로 게임을 공급할 계획이다.
엔터원은 코스닥 등록 기업으로 그 동안 영화비디오 제작 및 유통 사업을 주로 해 왔으며, 이번에 사업 다각화 일환으로 온라인게임 서비스 및 유통 사업에 진출하겓 됐다.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