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지난 1일 기존의 무협 온라인게임 ‘공작왕’을 ‘진공작왕’(www.jinonline.co.kr)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과금 정책을 종전의 월정액제에서 ‘전면 무료’로 전환했다.
이 회사는 온라인게임 업체들이 PC방을 통해 매출을 올리고 있으나, 실제로는 PC방과 공존하는 모델이 없다는 데 착안, 이번 일을 추진키로 했다.
공짜 마케팅을 통해 가입자가 확대되면 서비스 업체와 PC방이 상호 이익을 볼 수 있다는 게 이 회사의 분석이다. 온라인게임의 종류가 늘어나면서 PC방을 통한 이익 창출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영직 사장은 “이제 PC방은 온라인게임 홍보와 가입자들이 쉽게 게임을 접할 수 있게끔 해주는 마케팅 툴로 이용하되, 상호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며 “유리텍의 무료 서비스 모델은 개인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방편”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