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지난 2001년 액토즈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상해지역을 중심으로 ‘미르의 전설2’를 서비스해 왔으나, 지난해 7월 이후 발생한 매출액에 대한 로열티(약 48억원)를 송금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액토즈는 지난해말 실무팀을 파견 산다 측과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합의점을 찾기 못하고 결렬됐다. 이 회사는 법적 대응을 통해 미수 매출채권을 회수하고 중국 내 다른 업체와 서비스 계약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산다는 중국 내 최대 온라인게임 포털 사업자로 ‘미르의 전설2’를 서비스하면서 최대 60만 동시접속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